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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 韓외교 '아프리카' 강화…외교부, 11년만에 담당과 확대 [머니투데이]

관리자 / 2020-01-08 오후 3:00:00 / 684


외교부가 한국 외교를 다변화하고 아프리카 지역 국가들과의 외교를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아프리카 담당과(課)를 1개에서 2개로 확대하고 실무 직원들도 늘리는 게 골자다. 외교부 당국자는 5일 “올해 정부 예산을 확정할 때 아프리카 담당과를 2개 신설하고 직원의 수를 늘리는 내용이 포함됐다"며 "외무공무원법과 시행령 개정 절차 등이 남아 있고 현재 행정안전부와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직개편에 따라 아프리카중동국 산하 아프리카과가 2개로 늘어나면 각각 남동지역과 북서지역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아프리카의 경제·문화·개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의 실질적 협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외교부는 4번째 산하기구로서 한-아프리카재단을 2018년 6월 출범했다. 재단은 실질적 협력의 증진을 위해 아프리카 전문가 모임, 한-아프리카 청년포럼, 차세대 아프리카 전문가 국제기구 파견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