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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 '신종코로나 여파'…외교부·문체부 산하기관들, 각종 사업과 행사 연기·취소 [연합뉴스]

관리자 / 2020-02-07 오전 9:50:00 / 94

신종코로나바이러스(신종코로나) 확산 우려로 동티모르에서 봉사활동이 전면 중지되고, 중국내 세종학당이 휴교하고 있다. 외교부 산하기관인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는 보건·위생 환경이 열악한 동티모르에서 봉사단 활동을 일시 중지하고 자택 대기 조치를 내렸다고 7일 밝혔다. 해외사무소 또는 개발협력 지역의 보건 상황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신종코로나 탓에 아시아인 혐오 우려가 있는 지역 근무자거나 다수의 중국인과 함께 근무하는 인력을 현지상황에 따라 자택 근무하도록 지시했다. 9∼11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릴 '평창 평화포럼'에서 주관행사들을 취소했다. 이달 중 개최 예정인 국제회의·세미나 등을 연기했고, 해외 출장과 외부 행사 참석도 중단하기로 했다. 코이카 관계자는 "외부인이 참석하는 모든 행사를 취소·연기한 상황"이라며 "3월 이후도 신종코로나 확산 상황에 맞춰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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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에서 신종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전해지면서 한·아프리카재단도 이날 예정이었던 주한아프리카외교단과의 연례간담회를 연기했고,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소독제·마스크를 비치하고 국민예방행동수칙을 외국어와 한글로 공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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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문화원, 한·아프리카재단 신종코로나 대응]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각종 안내와 예방 기구 등을 갖춘 KF산하의 아세안문화원(사진 좌측)과 한·아프리카재단 [KF·한아프리카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