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프리카재단의 CI가 새롭게 변경되었습니다. 

한·아프리카재단은 대한민국과 아프리카대륙 간의 동반자 관계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외교부 산하에 설립된 아프리카지역 특화 최초의 정부기관입니다. 태극마크와 아프리카대륙을 무한대기호가 부드럽게 감싸며 대한민국과 아프리카를 잇는, 그리고 정부와 민간을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인 재단의 역할과 그 무한한 잠재력을 표현합니다. 또 아프리카연합(AU)의 대표 색상이자 한-아프리카 관계의 주축이 될 청년을 상징하는 녹색을 사용하여 대한민국과 아프리카가 함께 번영하는 미래를 위한 재단의 비전을 담았습니다. 

대한민국과 아프리카를 잇는 상생협력의 플랫폼, 한·아프리카재단의 새로운 CI와 함께 도약하는 재단의 활동에 그간 보여주셨던 것과 같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