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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8 "문화예술을 통해 새로운 아프리카를 만나다" [매일경제]

관리자 / 2020-09-18 오전 11:20:00 / 299

아프리카문화마당·아프리카영화제
온라인 문화공연. 주한아프리카대사관 추천영화 상영
아프리카 대륙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상호이해 증진 도모


한·아프리카재단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2020 아프리카 주간(Africa Week)` 행사를 연다. 아프리카에 대한 고정관념을 넘어 공연예술과 영화를 통해 아프리카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한·아프리카재단은 18일 이같이 전하면서 주한아프리카외교단과 공동으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아프리카 관련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7팀의 공연 영상을 중계하는 `아프리카문화마당`과 주한아프리카대사관이 추천한 아프리카 8개국의 다양한 장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아프리카영화제`로 구성돼 있다.


21~22일 이틀 간 저녁 6시부터 진행되는 `2020 아프리카문화마당`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중계로 전환되는 대신 공연시간을 확대해 더욱 다채로운 아프리카 문화예술 공연 콘텐츠를 소개한다.


이번 아프리카문화마당에서는 지난 5월 한·아프리카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겸 문화기획자 하림과 카메룬 출신 판소리 소리꾼 로르 마포(Laure Mafo)의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아프리카 관련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하림은 공연자가 가이드가 돼 탄자니아 국제공항에서 세렝게티까지의 여정을 재현한 `음악으로 떠나는 아프리카 여행-아프리카 오버랜드`를 선보인다.

아프리카문화마당에 이어 23일부터 27일까지 5일 동안 개최되는 아프리카영화제에서는 나이지리아 놀리우드(Nollywood)를 대표하는 코믹영화 `선시티에서의 10일`, 잠비아의 스릴러 영화 `더페인팅` 등 주한아프리카대사관들이 추천한 아프리카 영화 총 8편이 상영되며, 아프리카 영화가 생소한 한국 국민들에게 아프리카 문화예술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