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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미래경제포럼 개최: 아프리카의 재발견, 함께 도약하는 대한민국

관리자 / 2025-11-14 오후 9:34:00 / 174

2025 미래경제포럼 개최: 아프리카의 재발견, 함께 도약하는 대한민국


한·아프리카재단은 11월 14일(금)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연합뉴스와 공동으로 「2025 미래경제포럼(Future Economic Forum 2025)」을 성황리 개최했습니다. ‘아프리카의 재발견, 함께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박상혁 국회 아프리카포럼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웸켈레 메네(Wamkele Keabetswe Mene)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사무총장, 주한아프리카대사단을 비롯한 국내외 정·재계 관계자 등 약 700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개회식과 3개 세션으로 구성되어 한국과 아프리카의 경제 협력 가능성을 산업·외교·사회 전반에서 조명했습니다. 세션 1 ‘부상하는 글로벌 사우스, 중심에 선 아프리카’에서는 웸켈레 케베츠웨 메네 AfCFTA 사무총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아프리카 단일시장의 진전 상황과 글로벌 경제 질서 속 아프리카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이노루와 아보예지(Iyinoluwa Aboyeji) 퓨처아프리카 대표가 아프리카의 디지털 경제와 스타트업 생태계의 부상 배경을 설명하며 양 지역 스타트업 협력 기회를 제시했습니다.


세션 2 ‘K-비즈니스, 아프리카를 만나다’에서는 한국 기업들의 현지 경험과 산업별 협력 모델이 공유되었습니다. 연사로는 권순진 한국광해광업공단 광물자원본부장, 이근영 현대자동차 글로벌사업실장, 조일연 현대로템 아태권역사업실장이 참여해 광물 가치사슬, 모빌리티, 인프라 분야에서의 사업 전략과 아프리카 시장 진출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션 3 ‘미래를 잇는 다리, 한·아프리카 경제 동행’에서는 최고조 신임 주한 가나대사(내정), 토마스 타반 아콧(Thomas Taban Akot) 인제대 상계백병원 외과 전문의가 외교, 보건 분야에서의 협력 경험을 소개하며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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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미래경제포럼 행사장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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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럼에 참석한 주요 내외빈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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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첨단 기술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이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생산, 소비 시장 및 핵심 광물 자원을 가진 아프리카와의 상생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연합뉴스는 한-아프리카를 잇는 교량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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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이 대독한 축사에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아프리카와의 경제 교류, 협력 확대를 모색할 필요성이 크고 G20을 일주일 앞둔 시점에서 한-아프리카 상생,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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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대한민국과 아프리카는 저성장·보호무역·지정학 갈등 속에서 교역·투자 확대, 핵심 광물 협력 심화, 인프라·제도 구축을 통한 포용적 성장을 추진해 상생형 파트너십을 만들어야 하고, 정부는 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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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한국은 수출 중심 성장 한계와 공급망 재편 속에서 아프리카의 거대한 시장, 자원, 성장 잠재력을 새로운 파트너십 기회로 삼아 제조, 에너지, 기술협력 기반의 '소프트머니' 모델로 상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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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14억 인구와 핵심 광물을 보유한 아프리카가 우리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인 만큼, 기술력과 자원을 결합해 공급망 재편 속 시너지를 창출해야 하며, 위원장으로서 두 지역이 상호호혜적 협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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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혁 국회 아프리카포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의 기술력, 아프리카의 자원과 젊은 인구가 합쳐진다면 그 시너지가 한국 경제에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하며, 국회에서도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와 아프리카 협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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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픽 하샤디 주한 아프리카 외교단장(주한 모로코대사)는 아프리카는 역동성과 젊음, 글로벌 가치사슬에서 중요성을 가진 대륙이며 한국은 회복력, 혁신, 인적 자본을 바탕으로 발전하여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영감이 되고 있다며, 그린 에너지, 디지털 전환, 보건 혁신 등에서 두 지역의 협력은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라고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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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봉기세니 부텔레지 넬슨만델라재단 이사장은 한국의 회복력과 혁신의 역사는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희망이 되며, 한국과 아프리카의 핵심 협력 분야로는 청년 혁신 지원, 녹색 에너지 및 디지털 기술 협력, 문화 및 인적 교류를 통한 상호 이해를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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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웸켈레 메네 AfCFTA 사무총장은 세계 최대 단일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한국 기업들이 기술 혁신과 전략적 투자를 통해 아프리카와 함께 공동 번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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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놀루와 아보예지 퓨처아프리카(Future Africa) 대표(아프리카 유니콘 기업 Andela, Flutterwave 공동창업자)는 중위 연령이 약 18세에 불과할 정도로 젊은 대륙인 아프리카는 인구 배당 효과로 크게 성장할 기회가 있고 이미 미국, 일본, 중국 등 많은 국가들이 아프리카에 투자하고 있다며, 한국 기업들이 기회를 뺏기지 않기 위해서 발 빠르게 아프리카와 손을 잡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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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진 한국광해광업공단 본부장은 미래 첨단 산업에 필수적인 핵심 광물에 대한 공급망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아프리카는 희토류, 코발트, 망간 등 전략 광물이 풍부하다면서 지속가능한 사업을 위해서는 현지 공동개발, 환경/지역사회와의 상생이 필요하다고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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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근영 현대자동차 글로벌사업실장은 전기차 전환기 속에서 아프리카 시장의 가능성이 크고, 현대자동차는 중산층 확대, 도시화, 모빌리티 수요 증가에 맞춰 각국 상황에 맞는 제품, 서비스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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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일연 현대로템 아태권역사업실장은 차량 공급을 넘어 유지보수, 인력 양성, 현지 생산 등 장기 파트너십 모델로 가야 하고, 모로코 전동차 수주 성과에서 볼 수 있듯 철도 차량 수출에서 민관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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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조 신임 주한 가나 대사는 전세계 20세 미만 인구의 60%가 살고 있는 젊은 대륙 아프리카는 '사람'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며, 아프리카를 시장이 아닌 파트너로 생각해야 하고 기후 사업, 광물 등에서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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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스 타반 아콧 인제대 상계백병원 외과 전문의는 남수단은 전문의 인구가 1만명 당 0.4명에 불과할 정도로 의료 환경이 열악하다고 언급하며, 한국과의 보건의료 동행을 통해 남수단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