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네갈 AI 협력 간담회 개최
관리자 / 2026-04-24 오후 5:00:00 / 67한-세네갈 AI 협력 간담회 개최한-세네갈 AI 협력 간담회 개최
4월 24일 금요일, 한국과 세네갈의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한 ‘한-세네갈 AI 협력 간담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세네갈 정부의 핵심 사절단과 국내 AI 혁신 기업들이 만나 기술력을 공유하고,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파트너십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세네갈의 미래 산업과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주요 부처 관료들이 대거 참석하여 한국의 AI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참석한 부처는 ▲고등교육·연구·혁신부(MESRI) ▲고등기술전문대학(ISEP) ▲통신·통신기술·디지털부(MCTN) ▲고용직업훈련부(MEFPT)로, 이들은 자국의 교육 및 산업 인프라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면밀히 살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노넷, 에크리어, 모디전스비전, 마인드아너스, 봄젠 등 총 5개 AI 및 보건 분야 유망기업이 참여했습니다. 각 기업은 자사의 핵심 사업 모델을 소개하며, 세네갈의 지역적 특성에 최적화된 AI 솔루션과 현지 협력 모델을 제안하여 사절단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누후 디아비(Nouhou Diaby) 장관특별보좌관은 한·아프리카재단 방문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한국 AI 기술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디아비 보좌관은 “오늘 한·아프리카재단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재단이 아프리카와의 가교 역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자리에서 직접 확인한 한국 AI 기업들의 다양한 기술력은 매우 놀라우며, 앞으로의 협력이 기대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AI 기업들이 서아프리카의 경제 허브인 세네갈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양측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현지 고용 창출과 디지털 인재 양성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입니다.
▲한·아프리카재단 사업소개

▲에크리어 정윤지 대표의 사업소개

▲모디전스 비전 김현곤 이사의 사업소개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