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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아프리카 유니콘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자이텍스 아프리카 2026’서 역대 최대 성과 거둬

관리자 / 2026-04-17 오전 9:42:00 / 52


2026 한-아프리카 유니콘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자이텍스 아프리카 2026’서 역대 최대 성과 거둬


지난 4월 7일(화)부터 9일(목)까지 2026 한-아프리카 유니콘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에 선발된 7개 스타트업들이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리는 아프리카 최대 정보통신 전시회 「자이텍스 아프리카(GITEX Africa) 2026」에 참가했습니다.

「자이텍스 아프리카」는 매년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자이텍스 글로벌(GITEX Global)」의 첫 지역 전시회로, 아프리카 시장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을 바탕으로 모로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습니다. 재단은 전시회 출범 첫해인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참가하며 한-아프리카 디지털 파트너십을 주도해 오고 있습니다.

재단은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하며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의 혁신적인 기술을 아프리카 무대에 선보였습니다. 특히 참가 기업들이 현지 바이어 및 파트너들과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현장 비즈니스 매칭을 집중 지원한 결과, 총 12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또한, 재단은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전역 진출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모로코 디지털개발청(ADD)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이주영 자문위원장(전 국회부의장)이 임석하여 양국 간 디지털 협력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우리 기업들을 격려했습니다. 아울러 모로코 최고의 연구중심 대학인 UM6P를 방문해 현지 전문가들과 비즈니스 매칭 세션을 진행하는 등 기술 현지화를 위한 입체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전시회의 가장 큰 성과로, 재단 지원 기업인 「모디전스비전」이 전시회 피칭대회인 「슈퍼노바 챌린지(Supernova Challenge)」의 ‘모빌리티 및 스마트시티’ 부문에서 전 세계 500여 개 기업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국 스타트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아프리카 대륙을 매료시켰음을 입증한 뜻깊은 순간이었습니다.


한·아프리카재단 김영채 이사장은 “이번 성과는 한국의 혁신 기술이 아프리카 디지털 전환에 기여할 수 있음을 증명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참가 기업들이 아프리카 시장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결실을 맺고 안착할 수 있도록 사후 지원을 포함한 전폭적인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관운영

△한국관 운영 전경

슈퍼노바챌린지 우승

자이텍스 아프리카 피칭대회 우승

재단-ADD업무협약체결

                                                                                          △재단-모로코 디지털 개발청 간 MOU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