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in Africa(에이징테크) 오리엔테이션 개최
한·아프리카재단은 6월 15일(월), 외교타운 12층(서울 서초구)에서 「2026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in Africa」 에이징테크 분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습니다.
동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며, 한·아프리카재단이 주관하는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으로,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유망 에이징테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주한 외교단장을 맡고 있는 샤픽 라샤디(H.E. Chafik Rachadi) 주한 모로코 대사와 하젬 자키(H.E. Hazem Zaki) 주한 이집트 대사, 하젬 나스르(Hazem Nasr) 주한 이집트 대사관 경제상무관을 비롯해 창업진흥원과 아프리카 현지 액셀러레이터인 플러그앤플레이 관계자, 올해 선발된 에이징테크 스타트업 8개사가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과 주한 모로코 대사, 주한 이집트 대사의 환영 말씀을 시작으로, 참가기업의 영문 자기소개와 주요 제품 및 기술 발표, 사업 추진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양국 대사는 참가기업들의 혁신적인 기술과 아프리카 시장 진출계획을 청취하고, 성공적인 현지 진출을 위한 격려와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전했습니다.
올해 선발된 기업은 △웰비즈인터내셔날 △에스티유 △케이스타일허브 △고파 △더마니크 △베네센트 △엔엑스바이오메드 △피부지기 등 총 8개사입니다. 참가기업들은 6월부터 8월까지 기업진단과 창업역량 강화 멘토링 등 국내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9월부터 10월까지 이집트와 모로코에서 현지 전문가와의 일대일 멘토링,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 현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수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