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전문가 간담회 개최
산업통상부와 한·아프리카재단은 6월 19일(금) 「아프리카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통상부 통상협력국장 주재로 이집트와의 산업·통상 및 ODA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방재시험연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를 기반으로 아프리카·중동·유럽을 연결하는 전략적 요충지이며, 제조업 육성, 에너지 전환, 경제특구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특히 조선, 자동차, 수에즈 경제특구 진출, 광물 협력 분야에서 한-이집트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한·아프리카재단은 앞으로도 정부, 연구기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아프리카 주요국과의 경제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