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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프리카 공공외교 기반 남아공 시장 진출 전략 라운드테이블 개최

관리자 / 2026-07-08 오후 1:00:00 / 65


한-아프리카 공공외교 기반 남아공 시장 진출 전략 라운드테이블 개최


한·아프리카재단은 2026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GMEP)의 일환으로 7월 8일(수) 주한남아프리카공화국대사관과 함께 한-아프리카 공공외교 기반 남아공 시장 진출 전략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기후테크 기업 7개사를 대상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투자환경과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고, 한·아프리카 공공외교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경제협력과 비즈니스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주한남아프리카공화국대사관 진광수 상무관이 연사로 참여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제 현황과 투자환경, 주요 산업 및 정부 정책 등을 소개하며 한국 기업의 시장 진출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아프리카에서 가장 발전된 산업 기반과 금융시장을 보유한 국가이자,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를 활용한 역내 시장 진출의 핵심 거점이라는 점을 설명하며 우리 기업의 진출 가능성을 공유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농업·식품가공, 정보통신기술(ICT), 에너지 등 유망 산업 분야와 특별경제구역(SEZ), 투자 인센티브 제도, 정부 지원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남아공의 투자환경을 소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통합자원계획(IRP), 재생에너지 독립발전사업(REIPPPP),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투자계획(JET-IP) 등 주요 에너지 정책과 연계한 투자 기회를 설명하며, 재생에너지와 디지털 전환, 스마트 기술 분야에서 한국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아울러 남아프리카공화국 무역산업경쟁부(the dtic), Invest SA, 기술혁신청(TIA), 중소기업개발금융청(SEDFA) 등 주요 지원기관과 스타트업 지원 생태계를 소개하고, 현지 진출 시 활용 가능한 정부 지원제도와 협력 네트워크를 공유했습니다. 참가 기업들은 남아공 시장 진출 전략과 현지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아프리카재단은 앞으로도 2026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GMEP)을 통해 국내 유망 기후테크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한·아프리카 경제협력과 공공외교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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