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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최종건 1차관, 제3회 서울아프리카대화 환영사

관리자 / 2020-12-09 오전 9:40:00 / 135

□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은 12.8.(화) 오후 외교부와 한·아프리카재단이 공동주최한 ‘제3회 서울아프리카대화’ 개회식에 참석하여 환영사를 실시하였습니다.
    ※ 제3회 서울아프리카대화는 12.8.-9. 양일 16:00-20:00간 온라인/오프라인 혼합 방식으로 개최


  ㅇ 최 차관은 아프리카 국가들이 에볼라 등 과거 전염병 대응으로부터 배운 신속하고 결단력 있는 조치와 아프리카 질병관리센터(Africa CDC)를 중심으로 한 긴밀한 공조를 통해 코로나19 위기에 슬기롭게 대응하였다고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ㅇ 또한, 최 차관은 우리 정부가 올해 총 54개 아프리카 국가 중 53개국에 총 1.6억불 규모의 코로나19 대응 지원을 하였고, 모로코, 가봉, 적도기니 등 아프리카 국가들은 방역 물품 구매를 위한 한국행 자국 전세기편을 통해 우리국민의 귀국을 지원하는 등 유례없는 협력을 하였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연대와 협력으로 코로나19를 잘 극복해나가자고 하였습니다.


  ㅇ 아울러, 한국 정부가 아프리카 질병관리센터를 중점 방역 협력 대상으로 지정하여 아프리카와의 보건 협력을 확대해나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과 세네갈에서와 같이 보건분야에서의 민관 협력도 강화되고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ㅇ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AfCFTA) 출범으로 2.5조불 규모의 아프리카 시장이 세계 경제에 통합되는 것에 발맞추어, 우리 정부는 아프리카의 산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아프리카의 지속가능한 평화 구축을 위해 정세 불안의 근본 원인이 해결될 수 있도록 개발협력도 지속 확대해나가겠다고 하였습니다.


  ㅇ 마지막으로, 최 차관은 한-아프리카간 협력 강화를 위한 아프리카연합(AU)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한국 정부가 이를 위해 한-아프리카연합 협력기금 및 아프리카연합 평화기금에 지속 기여하고 있다고 하고, 내년도 개최 예정인 한-아프리카 포럼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하였습니다.
      ※ 우리 정부는 현재까지 한-아프리카연합 협력기금 및 아프리카연합 평화기금에 약 2,000만불 기여


□ 이밖에도 개회식에는 스마일 쉐르기(Smail Chergui) 아프리카연합(AU)평화 안보 집행위원, 설훈 의원(국회 아프리카새시대포럼 회장, 사전영상), 카를로스 붕구(Carlos Boungou) 주한아프리카외교단장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붙임 : 최종건 제1차관 환영사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