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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020년도 아프리카 지역 개발협력담당관 회의 개최

관리자 / 2020-12-16 오전 11:12:00 / 128

□ 외교부는 12.15.(화) 17:30-19:30간 아프리카 개발협력 발전 방향을 주제로 ‘2020년도 아프리카 지역 개발협력담당관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하였다.
 
ㅇ 이번 회의는 외교부 본부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18개국* 주재 대사관 개발협력담당관들 간 코로나19 시대에 우리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사업의 안정적 관리 방안과 향후 아프리카 개발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 (18개국) 가나, 세네갈, 가봉, 나이지리아, 앙골라, 카메룬, 코트디부아르, DR콩고, 모잠비크, 르완다, 우간다,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남아공, 수단, 짐바브웨, 케냐, 마다가스카르


□ 조영무 개발협력국장은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에서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한 개발협력의 성과 제고를 위해서는 우리 외교정책에 기반한 전략 마련이 긴요하다고 강조하고, 재외공관의 개발협력담당관들이 현장에서 중심적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ㅇ 고영걸 개발협력과장은 우리의 아프리카 지원 현황과 도전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재외공관과 현지 ODA 사무소(한국국제협력단(KOICA), 수출입은행(EDCF) 등) 간 ODA 협의체 내실화, △재외공관의 수원총괄기관 및 공여국 협의체와의 정책 협의 강화, △우리 ODA 사업의 성과 홍보 등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 우리의 아프리카 ODA 지원 규모 및 분야별 지원 현황
- (‘09년) 97백만불(약 1.2천억원) → (’19년) 5.31억불(약 6천억원)
- 교통(24.5%), 교육(12%), 보건(8.9%), 식수공급 및 위생(8.3%), 공공행정(8.2%), 농림수산(7.2%) 등
 
□ 개발협력담당관들은 무상원조 분절화* 완화 및 사업 효과성 제고를 위해 재외공관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면서 최근 재외공관의 개발협력 업무 부담 증가에 따른 개발협력 전문 인력 확충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 정부 내 대표 무상원조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뿐만 아니라 각 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등 50여개의 시행기관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무상원조 분야에서 KOICA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하락
 
ㅇ 아울러, 개발협력담당관들은 효과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정보 공유 및 업무 매뉴얼 제공 등을 요청하였으며, 일부 국가들이 원조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본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 외교부는 앞으로도 본부와 현장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우리 개발협력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붙임 : 회의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