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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1차 한-케냐 고위급 국제 현안 관련 정책협의 개최

관리자 / 2021-02-04 오전 11:48:00 / 120

□ 함상욱 다자외교조정관은 2.2.(화) 오후 4시(서울시간) 살림 모하메드 살림(Salim Mohamed Salim) 케냐 외교부 다자차관보와 ‘제1차 한-케냐 고위급 글로벌 이슈 정책협의’를 화상으로 개최했습니다.
 
□ 한-케냐 양측은 이번 협의를 통해 △2021-22년 케냐의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활동 계획,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유엔 안보리 주요 의제와 함께, △우리나라의 올해 12월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개최 준비, △최근 다자주의에 대한 도전 및 향후 전망 등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우리측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관련, 안보리 신규 이사국인 케냐의 지속적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으며, 케냐측은 그간 우리 정부 노력을 평가하면서 양국 간 유엔 등에서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자고 했습니다.
 
 또한, 우리측은 올해 12월초 우리나라가 주최하는 ‘2021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의 성공을 위해 케냐의 참여 및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는 평화유지활동 관련 각국 공약을 논의하는 주요 고위급 협의체로, 우리나라가 제4차 회의를 12월 주최 예정
 
 한편, 케냐측은 2021-22년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서 △아프리카 지역안보, △대테러, △평화활동, △기후변화와 안보 등의 이슈에 중점을 두고 활동해나갈 것임을 설명했으며, 양측은 금번 1차 협의에 이어, 이러한 고위급 정책협의를 향후에도 정례화하기로 하였습니다.
 
□ 이번 제1차 협의는 안보리 신규 비상임이사국인 케냐와 다자적 현안에 대한 별도 협의채널을 구축하여 양국 간 다자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외교부는 우리나라의 2024-25년 임기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수임 준비의 일환으로, 향후에도 안보리 이사국들과의 양자 협의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 안보리 이사국들과의 양자 협의 경과: 한-영국(20.10월), 한-아일랜드(20.11월), 한-인도(21.1월), 한-노르웨이(21.1월), 한-프랑스(21.1월), 한-케냐(21.2월) 협의 개최 및 한-멕시코(21.2월) 협의 예정
 
붙임 : 회의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