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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함상욱 외교부 다자조정관 가나 방문

관리자 / 2021-07-12 오전 8:50:00 / 84

□ 함상욱 다자외교조정관은 7.8.(목)-10.(토)간 가나 아크라에서 △콰쿠 암프라춤사퐁(Kwaku Amprotwum-Sarpong) 외교차관 △존 암폰투아 쿠마(John Ampontuah Kumah) 재무차관 △웸켈레 메네(Wamkele Mene)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사무총장과 면담 등의 일정을 가졌다. 

 

□ 암프라춤사퐁 외교차관과 양자면담 계기, 한-가나 양국간 정무·경제·개발협력 등 분야에서 실질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기니만 해적문제 등 지역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o 함 조정관이 우리 정부가 금년 12월 서울에서 개최를 추진 중인「제5차 한-아프리카포럼*」에 보치웨이 외교장관의 참석을 초청한데 대해, 암프라춤사퐁 차관은 동 포럼 참석을 비롯하여 양국간 고위급 교류가 더욱 활발해 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아프리카포럼은 아프리카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2006년 장관급 회의체로 처음 개최되었으며, 올해 12월 서울에서 제5차 포럼 개최를 추진 중
  o 함 조정관은 가나의 금년 서부아프리카경제공동체(ECOWAS) 의장국과 2022-2023년 유엔안보리비상임이사국 수임을 축하하고, 가나가 서아프리카의 대표적인 민주주의 모범국가로 역내 안정에 기여하고 있음을 평가하였다.

  o 함 조정관이 우리기업의 가나 진출 확대를 위한 투자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가나 고위급 차원의 관심과 필요한 지원을 요청한데 대해, 암프라춤사퐁 차관은 이를 위해 최대한 협력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 아울러, 양측은 한-가나 투자보장협정 체결을 위한 실무 협상을 가능한 조속한 시일내 재개하기로 하였다.

  o 양측은 최근 기니만 해역에서 해적 사고가 집중 발생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를 함께하고, 기니만 해역 안보 증진을 위한 공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 또한, 함 조정관은 쿠마 재무차관 및 메네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사무총장과 각각 면담하고 양국간 경제 및 개발협력 확대 방안과 AfCFTA를 활용한 우리 기업의 진출 확대 등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아프리카연합(AU) 주도로 13억 인구와 3조달러 국내총생산(GDP) 규모의 아프리카 단일시장 형성을 목표로 금년 1.1.일 출범하였으며, 사무국은 가나 아크라에 소재


□ 한편, 함 조정관은 7.9.(금) 가나 보건부에서 퀘쿠 아즈마-마누(Kwaku Agyemang- Manu) 보건부 장관과 함께 우리측이 제공한 코로나19 대응 방역 물품 기증식에 참석하였다.
  o 아즈마-마누 장관은 우리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의료장비,  PCR 진단키트 등을 지속 지원해 주고 있는데 대해 깊은 사의를 표명하였다.


□ 함 조정관의 금번 가나 방문은 코로나19로 정체되어 있었던 고위급 대면 교류 재개를 통해 양국간 협력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아프리카로의 외교 지평을 넓히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붙임 : 상기 계기별 면담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