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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정의용 외교부장관, 수단 투자장관 및 산업장관 접견

관리자 / 2021-09-30 오전 8:13:00 / 72

□ 9.30.(목) 오전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방한중인 수단 「알-하디 이브라힘(Al-Hadi Ibrahim)」 투자부 장관과 「이브라힘 알세이크(Ibrahim Al-Sheik)」산업부 장관을 접견하고 △양국관계 평가, △수단 과도정부의 민주적 이행, △제5차 한-아프리카포럼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 외교부는 올 6월 경제조정관의 수단 방문 후속조치로 동 수단 장관들을 9.29.-10.1. 기간 방한 초청 


 ㅇ 정 장관은 수단의 민간주도 과도정부의 평화, 번영, 민주주의 성취를 위한 노력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금번 방한을 계기로 양국 간 교류협력이 지속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올 12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제5차 한-아프리카포럼에 수단 측의 적극적 참여와 협조를 요청하였다.


  ※ 수단은 아프리카 주요지역공동체인 동아프리카정부간개발기구[IGAD] 의장국으로 제5차 포럼 초청대상국


 ㅇ 이에 수단 이브라힘 장관은 우리 정부의 금번 방한 초청 및 수단 과도정부의 노력을 향한 지지에 사의를 표명하고 대(對) 수단 국제사회 경제제재가 해제된 만큼 한국 기업들의 진출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하였다.


□ 아울러 상기 장관 접견에 이어 이성호 경제외교조정관은 동 수단 장관들과 면담, 양국 간 인사교류 및 경제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ㅇ 이 조정관은 최근 국제사회의 대(對)수단 대외채무경감 본격화 등 긍정적 소식을 평가하고 특히 수단 진출 우리 기업들에 대한 수단 정부의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ㅇ 수단 알세이크 장관은 수단 정부도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법인세 인하, 부지 마련 지원 등 노력중인만큼 수단 내 투자 유망분야인 에너지, 농업, 섬유 등 분야에서 한국기업들의 투자 확대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 동 수단 측 장관들은 9.30. 오후 한-수단 비즈니스 세미나(한·아프리카재단 주최) 기조연설, 주요 기업 면담 및 산업시설 시찰 예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