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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외교부] 최종문 제2차관, 르완다 방문 결과

관리자 / 2021-11-12 오전 7:59:00 / 122

□ 최종문 제2차관은 11.8.(월)-9.(화) 우간다에 이어 11.10.(수) 르완다를 방문하여 빈센트 비루타(Vincent Biruta) 르완다 외교장관을 면담하고, 양국 간 개발협력·경제협력·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협력 제고방안과 국제무대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 최 차관은 실질협력 분야에서 양국 간 교역*·투자**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하고, 특히 르완다 정부가 추진 중인 정보통신기술(IT) 및 핵심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 한-르완다 교역량(’20년 기준): 17,610천불

       - 대르완다 수출품목은 농약 및 의약품(7,269), 어류(1,967), 자동차(1,615) 순이며, 대르완다 수입품목은 커피가 압도적 비중 차지(75%)(출처: 한국무역협회)

   ** 한-르완다 투자 규모 : ‘21년 상반기 누계기준 약 1억불(출처: 수출입은행)


  최 차관은 아프리카 대륙 내 백신 공급역량 강화를 위해 르완다에 백신 제조 공장 설립 추진 노력을 평가하고, 한국도 글로벌 백신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국가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백신 분야에서도 양국 간 협력이 확대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비루타 장관은 보건, 교육, 정보통신,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 확대를 희망하고, 양국 간 항공협정의 발효와 이중과세방지협정의 조속한 체결을 기대하였다. 


□ 또한, 최 차관은 우리의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 선거 입후보에 대한 르완다 측의 지지를 요청하고, 오는 12월 한국에서 개최 예정인 유엔평화유지장관회의(12.7.-8.), 제5차 한-아프리카 포럼(12.9.-10.) 및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을 설명하고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데 대해, 비루타 외교장관은 우리 측 초청에 사의를 표명하고 방한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하였다.


□ 한편, 최 차관은 비루타 외교장관 면담에 앞서 르완다 제노사이드 추모관을 방문하고, 르완다 제노사이드 희생자들을 추모하였다.   


  ※ 우리 정부는 추모관 내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설치 및 기기 지원(’21.11월부터 운영 중)


□ 르완다는 우리의 공적개발원조(ODA) 중점협력국 중 하나이자 동아프리카 지역의 핵심 협력국으로, 이번 최 차관의 르완다 방문은 2023년 양국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있는 르완다와의 협력기반을 더욱 공고화한 것으로 평가된다.  


붙임 : 행사 사진. 끝.